안녕하세요. 잡다무니입니다.
3일 차~6일 차 후기입니다.
내일이면 7일 차로 24:00에 격리가 해제됩니다.
제일 컨디션이 안 좋고 몸이 아팠던 날은 2일 차~3일 차였던 것 같습니다.
3일 차가 가장 목이 아팠고 피곤하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최대한 참아보려 했으나 쉬었습니다.
밥 먹고 약 먹고 자고 밥먹고 약먹고 자고를 반복하였더니,
4일 차부터는 상태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몸상태는 4일, 5일을 지나면서 좋아졌고 감기 횟수도 줄었습니다.
콧물, 가래 등도 줄어 목소리도 정상 80% 정도로 회복이 된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고열이 있던 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오늘까지 약 잘 먹고 내일까지 마무리를 하면 일상은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주부터 외부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어디서 다시 코로나가 걸릴지 모르는 위험 때문에
당분간은 계속 쓸 생각입니다. 또 걸리면... 더 우울할 것 같습니다.
(걸린 사람이 또 걸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개인 로그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19] 코로나 확진 2일차 후기 (0) | 2022.04.25 |
---|---|
[코로나19] 코로나 확진 1일차 후기 (0) | 2022.04.24 |
[코로나19] 코로나 화이자 백신 3차 접종 3일차 후기 (0) | 2022.02.26 |
[코로나19] 코로나 화이자 백신 3차 접종 2일차 후기 (0) | 2022.02.25 |
[코로나19] 코로나 화이자 백신 3차 접종 1일차 후기 (0) | 2022.02.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