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2일차 후기3 [코로나19] 코로나 화이자 백신 3차 접종 2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잡다무니입니다. 새벽부터 두통, 목이 붓는 느낌, 마른기침, 팔과 목이 뜨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5시경에 깨서 급하게 약을 하나 먹고 잤습니다. 2시간 후인 아침 7시에 일어났는데도 증상은 같았습니다. 밥 먹고 약 먹고 잠자기를 반복적으로 하여 저녁까지 버텼습니다. 두통은 사라진 것 같지만 온몸이 뜨거운 느낌, 마른기침은 계속 있습니다. 주말까지는 상황을 봐야 알 것 같습니다. 24시간 내 6알을 넘겨서 먹지 말라고 들어서 5알까지 먹었습니다. 24시간 넘은 시점에 2알을 먹어서 이틀 동안 7알은 먹은 것 같네요. 너무 많은 약 섭취가 오히려 문제가 될 것 같아 약을 더 이상은 먹지 않고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차, 2차에 비해서 개인적으로 3차 2일 차가 가장 힘든 것 같.. 2022. 2. 25. [코로나19] 코로나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2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잡다무니입니다. 2차 접종 1일차에 2일차 후기를 씁니다. 결론적으로는 특별한 이상은 없었습니다. 팔이 부은 듯한 굳은 느낌은 하루종일 있었습니다. 하지만 1차 때와는 다르게 팔의 아픈 통증은 거의 없었습니다. 심하게 아픈 느낌이 없어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다행히~ 특별한 이상이 없어서 이렇게 간략한 후기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혹시나 다른 이상이 생기면 글을 수정하겠습니다. BUT, 3일차 아침부터 겨드랑이 통증이 있었습니다. 염증이나 감염에 대처하기 위한 면역반응이라고 합니다. 림프절 마사지와 따뜻한 물 섭취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2021. 10. 23. [코로나19] 코로나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2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잡다무니입니다. 9월 16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하였습니다. 9월 17일 2일 차가 되는 날입니다. 어제 접종 후 13시간 경과, 팔이 뻐근하고 주사기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약을 먹고 잠을 잤습니다. AM 07:00 21시간 경과 기상을 하였습니다. 왼쪽 새우 자세로 취침할 경우, 왼팔(접종 맞은 팔)이 눌려서 도저히 잘 수가 없었습니다. 아! 하면서 몸을 바른 취침 자세나 오른쪽으로 자는 새우 자세로 바꿨습니다. 조건반사 실험처럼 통증이 오자마자 몸이 움직였습니다. AM 10:00 24시간 경과 주사를 접종한 주위가 스칠 때 통증은 아직 남았지만 점점 줄어드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처음은 통조림 크기에서 500원 동전 크기로 줄어드는 양상과 같은 느낌... 아침 겸 점.. 2021.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