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4 [코로나19] 코로나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1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잡다무니입니다. 10월 21일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하였습니다. 초기 일정보다 1주일 빨라졌습니다. 일정은 자동 변경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의 문자 안내를 받았습니다. 주말이 지나면 2차 접종율 70%이상이 된다는 것 같습니다. 빠른 접종율 달성 목표를 위해 일정이 빨라진 게 아닌지... 1차 접종과 동일한 화이자를 맞았습니다. AM 09:30 접종장소에 도착하여 백신 접종 전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였습니다. AM 09:50 화이자 백신을 맞았습니다. 15분정도 기다리면서 이상반응을 살폈습니다. 2차라 심근염/심낭염에 대한 의심 증상 안내를 더욱 강조해주셨습니다. (의심증상이 있으면 바로 119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내원~) 1차 접종과 2차 접종 안내문이 달랐습니다. 많은 정보를 .. 2021. 10. 22. [코로나19] 코로나 상생 소비지원금 안내서 공유 안녕하세요. 잡다무니입니다.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 25만 원 받으셨나요? 대상자 93% 이상이 신청을 했다는 기사를 본 것 같습니다. 상생 국민 지원금과 다른 상생 소비 지원금입니다. 21년 10월 1일부터 2개월 간 시행되는 상생 소비 지원금 홍보 자료를 공유합니다. 지원금 산정 조건과 계산식은 상세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본인 명의의 신용, 체크카드 사용실적~ 만 19세 이상~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많이 쓰면~ 1인당 월 10만 원까지 제한~ 재원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가 될 수 있다~ 카드 사용액 인정 업종이 있다~ 등등 세부 사항은 미리 체크체크!! 2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 계산식 : ( 2분기 전체 카드 사용액 - 해외 사용액 - 실적 적립 제외 업종 사용액 ) / 3 개인.. 2021. 9. 29. [서평]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책읽기 안녕하세요. 잡다무니입니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책을 읽었습니다. 읽은 지는 조금 지났지만 일상이 바빠 뒤늦게 글을 씁니다. 지은이는 정선용 님으로 정스토리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25년간 유통업계에 종사하며 롯데마트 가정간편식 부문장(상무) 등을 거쳤다고 하십니다. 직장인의 끝점인 임원을 하시고 퇴직하신 분이십니다.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에 연재했던 시리즈 글을 모은 책입니다. 이 책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나훈아를 '자본 소득', 남진을 '근로 소득'에 쉽게 비유하여 '근로 소득', '사업 소득', '자본 소득'에 대한 개념과 중요성을 알려준 책으로 유명합니다. 책의 목차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의 계단 편 - 돈의 맛을 알아야 부.. 2021. 9. 28. [테니스] 윌슨 미니언즈 댐프너 구입 안녕하세요. 잡다무니입니다. 최근 구입한 라켓에 댐프너를 끼워보고자 찾아보았습니다. 수만 가지의 제품 중, 윌슨과 미니언즈 콜라보 에디션 댐프너를 구입하였습니다. 2개 들어있는 데, 8천 원... 그래도 미니언즈는 사랑입니다~ 2개(왼쪽, 오른쪽)의 디자인이 다릅니다. 하나를 먼저 쓰고 잃어버리면 다른 댐프너를 써야겠습니다. (라켓이 하나뿐이라... 먼저 우측의 미니언즈 얼굴 댐프너부터 사용!!) 댐프너를 엘보우링이라고 부르는 분들도 있습니다. 댐프너를 끼면 엘보우에 부담이 줄어든다고 생각하여 생긴말 같습니다. '댐프너와 엘보우의 상관관계가 있다 없다.'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둘의 연관성은 없다'는 의견에 많이 기울어진 것 같습니다. 테니스 엘보우는 잘못된 자세 때문인 듯... 댐프너의 주요한 목적은.. 2021. 9. 20. [서평] 커피 좋아하세요? 책읽기 안녕하세요. 잡다무니입니다. "커피 좋아하세요?"책을 읽었습니다. 독립서점(독립문고)에서 출판한 도서(독립 출판물)입니다. "나의 10년 후 밥벌이"책과 같이 구입했던 책입니다. 2021. 9. 20. [서평] 나의 10년 후 밥벌이 책읽기 안녕하세요. 잡다무니입니다. "나의 10년 후 밥벌이"책을 읽었습니다. 독립서점(독립문고)에서 출판한 도서(독립 출판물)입니다. 강릉에서 들렀던 독립서점 '한낮의 바다'에서 구입하였습니다. "나의 10년 후 밥벌이"책 외에 추가로 1권 더 구입하였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블로그에도 같이 써야겠습니다. 지은이는 이보람 님으로 2013년부터 독립출판물 책방을 운영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40대인 10년 후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던 중에 우연히 본 책 제목에 이끌려 샀습니다. 책은 지은이님의 이보람 님의 인생 이야기와 이보람 님의 친구분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직접 친구들을 취재하며 듣는 찐 이야기, 옆집 누나, 형들이 해주는 인생 이야기 같았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비슷한 걱정, 인생 고민하는 .. 2021. 9. 18. [코로나19] 코로나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2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잡다무니입니다. 9월 16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하였습니다. 9월 17일 2일 차가 되는 날입니다. 어제 접종 후 13시간 경과, 팔이 뻐근하고 주사기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약을 먹고 잠을 잤습니다. AM 07:00 21시간 경과 기상을 하였습니다. 왼쪽 새우 자세로 취침할 경우, 왼팔(접종 맞은 팔)이 눌려서 도저히 잘 수가 없었습니다. 아! 하면서 몸을 바른 취침 자세나 오른쪽으로 자는 새우 자세로 바꿨습니다. 조건반사 실험처럼 통증이 오자마자 몸이 움직였습니다. AM 10:00 24시간 경과 주사를 접종한 주위가 스칠 때 통증은 아직 남았지만 점점 줄어드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처음은 통조림 크기에서 500원 동전 크기로 줄어드는 양상과 같은 느낌... 아침 겸 점.. 2021. 9. 17. [코로나19] 코로나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1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잡다무니입니다. 9월 16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하였습니다. 8월 9일부터 있었던 사전예약을 통해 예약했었습니다. 다음 주가 '추석 연휴'라서 길게 휴식을 취해, 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화이자를 맞았습니다. 솔직히 부작용이 있으면 어쩌지... 걱정하였고 걱정 중입니다. 그래도 코로나에 걸려 호흡이 힘들어진 분을 봐서 일단은 맞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년 독감 예방접종은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이상이 없었습니다. 올해도 맞을 계획입니다.) AM 09:40 접종장소에 도착하여 백신 접종 전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였습니다. AM 10:00 알레르기 반응이 사전에 있는지 간단한 문진 후, 화이자 백신을 맞았습니다. 15분정도 기다리면서 이상반응이 있는지 확인하였습니다. 특별한 .. 2021. 9. 16. 이전 1 2 3 4 5 ··· 16 다음